와인 오프너의 사고..^^

와인을 잘 알진 못하지만, 꽤 좋아하는 편이다. 요즘은 중저가가 많아서 나같은 늙다리들이 마시기엔 나쁘지 않다. 위스키도 잘 알진 못하지만, 꽤 좋아하는 편이다. 싱글 몰트 맛에 푹 빠진 적도 있다. 이것이야 말로 마실 기회란 것이 많지 않다.
오늘 몇일전부터 와인이 땡기던 차에.. 이 핑계 저 핑계 삼아 편의점에서 옐로우테일을 하나 샀다. 쇼비뇽으루다..
와인샵에서 와인을 사면 같이 얹어 주는 오프너만 믿고 따기를 시도 했다. 그러다 어처구니 없는 상황이 발생..
이것은 또 어떤 싸인인가? 술을 너무 많이 마시지 말라는 건가? 아니면 ..?
암튼 잘 따서 마시려 한다. 마셔보자..
몇일 동안 '바텐더'라는 만화책을 접했다. 이 책을 보니 두가지가 떠오른다. 하나는 술. 또 하나는 선배^^ (권00, 손00), 이 선배들의 수다가 만화에 녹여있는것 같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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by 몽상가 | 2008/08/21 00:37 | I n d i _ p a p e r | 트랙백 | 덧글(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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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ommented by 은혈의륜 at 2008/08/21 00:43
헐퀴(...)
Commented by 몽상가 at 2008/08/21 01:30
쥑이죠? 이거 뺀치루다 뺐다오..ㅋㅋ
Commented by 한솔로 at 2008/09/23 10:33
아... 저도 저런 경험이 있어요. 코르크 빼기가 무척 어렵더라고요. 와인 딸 때에는 다른 연장들을 구비해둬야겠더라고요.
Commented by 몽상가 at 2008/09/23 10:51
괜찮은 따개도 있긴한데.. 암튼 이때는 당혹, 재미..뭐 그랬지요..잘 마셨던 기억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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