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06월 02일
어청수, 폭력시민이라 강경진압 했다니..
YTN 에서 보도가 되었다지. 어청수가 아래와 같은 말을 했다는데..
어청수 경찰청장이 쇠고기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강경 진압한 이유에 대해 이들이 폭력 시민이었기 때문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청수 청장은 오늘 경찰청을 방문한 자유선진당 의원들이 비폭력 시위를 벌인 시민들을 과잉 진압했다고 항의하자, "무저항 비폭력 시민이 아니라 폭력 시민이었다"며 반발했다고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어 청장은 또, "시위대가 지휘부가 없어 진압하기 어렵다"고 말해 사실상 배후가 없음에도 인정했다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그러니까.. 강경진압한것은 인정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무저항 비폭력 시민은 또 뭔가? 그러니까 저항하지 않으면서 폭력도 쓰지 않는 시민이어야 했다는 말인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장난으로 비쳐지는가? 무저항이라니, 무저항으로 자포자기하면서..그러니까 한마디로 굴종적으로 살아가는 시민이었어야 강경진압을 하지 않았을거라는 말인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는 피와같다, 수많은 영혼들이 만들어낸 민주주의라서, 우리민족 구성원들에게는 이미 DNA로 형성되어있단 말이다. 우리에게 굴종을 말하지 말라. 무저항을 들이대지 말라.
그리고 비폭력이라서 약올랐을것이다. 그래 우리는 너무 비폭력이었다. 처연할 정도로, 슬픈 광시곡 마냥 처절하게 비폭력이었다. 그래 사실 폭력.. 쓰고 싶을 때도 많았다. 과거처럼 가로수에서 쇠파이프 만들어내고, 화염병 터뜨리면서 속에서 끓어오르는 한조각의 분노마저도 태워버리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너희들이 바라는 것이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우리다. 이것도 역사에서 배운거다. 우리의 민주주의의 역사속에서 말이다. 당신들은 뭘 배웠는가? 아직도 배울것이 더 남았는가? 결국 정의는 승리하고, 국민의 뜻을 배반한 자들의 종말이 어떠했는가를 얼마나 더 가르쳐야 한단 말인가?
배후를 찾겠다고 했는데, 임기 내내 찾아보아라. 아니 임기가 얼마 남지 않게 될테니, 평생 두고두고 시간 내가면서 찾아보아라. 아마도 어청장이 살고 있는 동네 주민 모두가 배후로 보일지도 모르는 일이고, 자식들이 배후로 보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정말 어이없는 어청수, 어쩔도리 없는 어청수, 어리숙한 어청수, 어디보자 어청수, 어리버리 어청수, 어설픈 어청수....어이상실 어청수.. 그리고 어줍잖은 어청수다..
어청수 경찰청장이 쇠고기 촛불집회 참가자들을 강경 진압한 이유에 대해 이들이 폭력 시민이었기 때문이라고 발언한 것으로 전해졌습니다. 어청수 청장은 오늘 경찰청을 방문한 자유선진당 의원들이 비폭력 시위를 벌인 시민들을 과잉 진압했다고 항의하자, "무저항 비폭력 시민이 아니라 폭력 시민이었다"며 반발했다고 박선영 자유선진당 대변인이 전했습니다. 어 청장은 또, "시위대가 지휘부가 없어 진압하기 어렵다"고 말해 사실상 배후가 없음에도 인정했다고 박 대변인은 설명했습니다. 박소정 [sojung@ytn.co.kr]
그러니까.. 강경진압한것은 인정하는 모양이다. 그런데 무저항 비폭력 시민은 또 뭔가? 그러니까 저항하지 않으면서 폭력도 쓰지 않는 시민이어야 했다는 말인가? 지금 우리가 하고 있는 일이 장난으로 비쳐지는가? 무저항이라니, 무저항으로 자포자기하면서..그러니까 한마디로 굴종적으로 살아가는 시민이었어야 강경진압을 하지 않았을거라는 말인가? 우리나라의 민주주의 역사는 피와같다, 수많은 영혼들이 만들어낸 민주주의라서, 우리민족 구성원들에게는 이미 DNA로 형성되어있단 말이다. 우리에게 굴종을 말하지 말라. 무저항을 들이대지 말라.
그리고 비폭력이라서 약올랐을것이다. 그래 우리는 너무 비폭력이었다. 처연할 정도로, 슬픈 광시곡 마냥 처절하게 비폭력이었다. 그래 사실 폭력.. 쓰고 싶을 때도 많았다. 과거처럼 가로수에서 쇠파이프 만들어내고, 화염병 터뜨리면서 속에서 끓어오르는 한조각의 분노마저도 태워버리고 싶었다. 그런데 그게 너희들이 바라는 것이라는 걸 너무 잘 알고 있는 우리다. 이것도 역사에서 배운거다. 우리의 민주주의의 역사속에서 말이다. 당신들은 뭘 배웠는가? 아직도 배울것이 더 남았는가? 결국 정의는 승리하고, 국민의 뜻을 배반한 자들의 종말이 어떠했는가를 얼마나 더 가르쳐야 한단 말인가?
배후를 찾겠다고 했는데, 임기 내내 찾아보아라. 아니 임기가 얼마 남지 않게 될테니, 평생 두고두고 시간 내가면서 찾아보아라. 아마도 어청장이 살고 있는 동네 주민 모두가 배후로 보일지도 모르는 일이고, 자식들이 배후로 보일지도 모르는 일이다.
정말 어이없는 어청수, 어쩔도리 없는 어청수, 어리숙한 어청수, 어디보자 어청수, 어리버리 어청수, 어설픈 어청수....어이상실 어청수.. 그리고 어줍잖은 어청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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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어청수, 집회자들은 '폭력시민'. 배후없음 인정. by 쑴쑴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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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가타부타 이번 시위 진압에 대해서 떠들고 싶은 말도 꽤 있고, 의문스러운 부분도 많기는 많다만은 이것 하나만은 확실하겠구나. by park.kid
# by | 2008/06/02 23:48 | I n d i _ p a p e r | 트랙백 | 덧글(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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